안녕하세요. 남서울대학교입니다!
오늘은 남서울대 물리치료학과 3학년 학우들의
예비 물리치료사로서의 경건한 다짐을 했던
선서식 현장을 보여드리겠습니다.
2024년도의 마지막은 잘 준비하고 계신가요?
곧 다가올 2025년을 맞이할 생각에
설렘도 떨림도 같이 드는 요즘인데요!
마찬가지로 설렘과 떨림의 감정이 교차했던
남서울대학교
제18회 물리치료학과 선서식
함께 확인해 보실까요?
지난 11월 21일 보건의료학관 6층에서 진행되었던
제18회 남서울대 물리치료학과 선서식 현장입니다.
물리치료학과 선서식은
환자에게 최상의 치료를 위한
전문적인 지식과 의술을 습득하고
예비 물리치료사로서 생명의 존엄성을
지키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선서식에 참여하는
남서울대 물리치료학과 3학년 학우들은 물론
이를 축하하기 위한 많은 이들이 모였는데요.
남서울대 물리치료학과 학우들의
긴장한 듯 기대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남서울대 물리치료학과
제18회 선서식 1부
선서식 1부는 남서울대 물리치료학과
이도하 졸업생의
취업특강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미 취업 후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선배 이도하 학우의 특강과 경험담을 들으며
졸업 후 미래에 대한 조언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남서울대 물리치료학과
제18회 선서식 2부
선서식 2부는 올해 물리치료학과를 위해 움직인
18회 학생회 SET-UP과
바톤을 받고 활약을 이어갈
19회 학생회 Fever의 인사로 시작되었는데요.
한해 동안 남서울대 물리치료학과를 위해
끝없이 달린 학생회에
열렬한 박수와 격려가 이어져
굉장히 보기 좋았습니다!
특별히 남서울대 물리치료학과 선서식의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화기애애하고 활기찬 에너지가 넘쳤는데요.
물리치료학과 교수님들께서는
물리치료학과 3학년 학우들에게
미래에 대한 조언과 함께 덕담을 더하며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는데,
한 명도 빠지지 않고 관심과 사랑으로
바라봐주는 모습이 정말 따뜻했습니다.
다음으로 물리치료학과 3학년 학우들을 향한
가운 전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순서에 따라 학우들이 3명씩 앞으로 나오면
교수님들께서 직접 가운을 입혀주고
같이 사진도 찍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비 물리치료사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성실히 감당할 것을 엄숙히 다졌는데요.
깊어지는 생각과 마음이 그대로 전달되는 듯 했습니다.
가운 배부와 선서식이 종료되고
물리치료학과 3학년 학우들에게 전하는
1, 2학년 후배들의 축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축사가 마친 뒤에는
3학년 학우들의 답사가 이어지며
물리치료사를 꿈꾸는 선후배의 결속력을 다졌습니다.
남서울대학교
제18회 물리치료학과 선서식 현장을
전달드려보았는데요.
꿈을 향해 나아가는 길은 절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정진하며
원하는 꿈을 이뤄내시는
남서울대학교 학우 여러분이 되시길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남서울대 학우 여러분을 응원하며
다음에도 새로운 소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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